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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롯데면세점, 독거 어르신들에 '사랑의 쌀' 전달

연합뉴스2020-12-11

굿피플·롯데면세점, 독거 어르신들에 '사랑의 쌀' 전달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서울 등지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굿피플은 롯데면세점과 지난 7일 서울, 인천, 부산, 제주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열어 쌀 10kg들이 300포대와 롯데면세점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건넸다.
쌀과 손편지는 서울구립약수노인종합복지관, 인천중구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어르신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올해는 공항 이용객이 줄어 면세점도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잊지 않고 사랑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소외 이웃이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2년 동안 매년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손편지를 포함한 비대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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