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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정부청사, 미화원·경비원 등 103명 공개채용

연합뉴스2020-11-17

전국 12개 정부청사, 미화원·경비원 등 103명 공개채용
세종·과천청사 18일부터 원서접수

정부서울청사[촬영 안철수]

(세종=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20년 하반기 공무직 공개 경쟁 채용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세종청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청사에서 실시되며, 시설관리원·청사 미화원·일반 경비원 등 5개 직종에 걸쳐 총 103명을 선발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세종 20명, 서울 14명, 춘천 2명, 고양 3명, 과천 29명, 대전 23명, 충남 1명, 광주 1명, 제주 2명, 대구 1명, 경남 4명, 인천 3명 등이다.
세종과 과천청사는 이달 18∼23일 원서를 접수하며, 서울청사는 이달 25∼30일 원수를 접수하는 등 지방청사별로 채용 일정은 상이하다.
각 청사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직종별 채용인원 및 원서접수 일정, 자격 사항 등 자세한 정보는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www.gbm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용역업체 직원 등 2천365명을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연 1∼2회 공개채용을 하고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된다"고 강조했다.

[표] 정부청사별 채용 인원 현황
ki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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