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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요즈마, '글로벌 스케일업 영어 데모데이' 성료

연합뉴스2020-10-30
경북TP·요즈마, '글로벌 스케일업 영어 데모데이' 성료


▲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경북·요즈마 글로벌 스케일업 영어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중소·벤처기업 성장 촉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요즈마그룹코리아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도내 9개 중소·벤처 기업이 참여해 이스라엘 온라인 진출에 앞서 영어 피칭 능력을 선보여 글로벌 심사위원들에게 해외 진출 및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이들 9개 기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사물·감정 인식 디바이스 마인드 아이의 '하가', 남성 화장품 구독 서비스 '토브앤바나', 가상현실(VR) 팝토이 제품을 제작하는 '익센트릭게임그루', 여행객과 유튜버를 위한 카메라 안경 제품을 개발하는 '다성테크', 전화 신호음을 광고로 만드는 수익 창출 플랫폼(캐시링) '아그로스', 전광판 광고 수익 플랫폼 '라훔나노테크', 반도체 비전 검사기기 제작 업체 '디에이치텍', 자동차 기기 부품 제작 업체 '중원산업', 초음파 암 치료 장치 제작 업체 '모세메디'이다.
이강학 경북도청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영어 데모데이 등을 통해 9개 참여 기업이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즈마그룹은 2015년 한국법인 설립 이후 한국의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투자하며 기업공개(IPO)와 해외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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