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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남해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발족…"어업과 상생"

연합뉴스2020-10-29

[경남소식] '남해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발족…"어업과 상생"

경남 남해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발족[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경남 남해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민대표 19명을 포함해 경남도와 어업인단체, 전문가 등 35명 안팎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달 1차례 회의를 개최해 해상풍력으로 인한 어업 영향과 해양환경 공동 조사, 선진사례 견학 등으로 수산업과 해상풍력 간 갈등 해소와 상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 공동위원장에는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김덕철 통영수협 조합장이 선임됐다.
도 관계자는 "해상풍력단지 조성은 어민 동의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사업이다"며 "무엇보다 어민과 상생하는 방안 마련 등 주민 수용성 확보가 선결돼야 할 과제라고 판단해 어업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자문위' 출범…"부동산거래 사고 예방"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부동산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를 전문직업인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문위는 지난 6월 25일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도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한국감정원, 중개사, 소비자단체 등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9일 도청에서 처음 열린 자문위 회의에서는 개업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거래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 내년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에 관한 자문,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정책 전담팀(TF)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는 앞으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과 연수교육 진행에 관한 사항, 부동산거래 동향 파악과 불법중개행위 등에 대한 단속에 관한 사항, 부동산 관련 특정 사안 중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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