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김천시 다음 달 '비대면 일자리박람회' 연다

연합뉴스2020-10-20

김천시 다음 달 '비대면 일자리박람회' 연다
30일까지 사전접수 후 온라인 화상 면접

2019년 김천시 일자리박람회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다음 달에 '비대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시는 다음 달 5일 시내 국민체육센터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신규사원을 뽑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구직 희망자는 20∼30일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gcjob.kr)에서 원하는 기업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홈페이지에는 일자리박람회 참가 기업이 모집 분야, 자격 요건, 근무 조건 등을 설명한다.
경북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은 홈페이지에서 채용을 안내하고 이미지메이킹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설명한다.
비대면 면접을 한 구직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에서 구직자 면접비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전국 중소도시 중 처음으로 비대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며 "면접과 채용설명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