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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어려움 지원'…외식업중앙회, 송철호 울산시장에 감사패

연합뉴스2020-10-14

'코로나 어려움 지원'…외식업중앙회, 송철호 울산시장에 감사패
시, 입식 좌석 개선 사업·일자리 연결 무료 직업소개소 운영 지원


외식업중앙회,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감사패 전달(울산=연합뉴스) 14일 울산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와 구·군 지부 관계자들이 송철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14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는 14일 오후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외식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1만여 외식업소를 위해 시가 입식 좌석 개선 사업, 무료 직업소개소 운영 등을 지원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입식 좌석 개선 사업은 음식점 손님들이 바닥에 앉는 좌식 방식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이를 입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시는 5∼8월 음식점 468곳에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다.
무료 직업소개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 지원과 단기 근로자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울산적십자가 기부금 5천만원을 지원해 마련했다.
올해 7월 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사무실에 문을 연 직업소개소는 상담사 2명이 종업원이 필요한 외식업소와 일자리가 필요한 근로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외식업 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면서 "이른 시일 안에 외식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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