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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에듀테크 멘토링' 공급기업에 선정

연합뉴스2020-10-06
아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에듀테크 멘토링' 공급기업에 선정


▲ 글로벌 인공지능(AI) 로봇 스타트업인 아카에이아이(AKAAI)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분야 사업에서 '에듀테크 멘토링' 부문의 최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습 결손 및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수요 기업은 사업을 통해 서비스 도입·활용에 필요한 금액의 최대 90%(360만원)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카는 교육용 AI 소셜 로봇 '뮤지오', AI 기반 영어 회화 교육용 앱 '뮤즈 톡', 영어 교과서 및 교재를 기반으로 AI 대화 데이터셋을 제작하는 바흐 인공지능 데이터 제작 서비스를 수요 기업 상황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레이먼드 정 대표는 "예산문제로 AI 서비스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에 에듀테크 기술을 공급하겠다"며 "AI 기술 고도화 및 학습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카는 올해 초 제주 무릉초·중학교, 충북 사직초, 김포 분진중 등에 뮤지오를 공급했다. 현재까지 국내 국공립·사립·대안 교육 기관 및 일본 기관이 도입한 뮤지오 개수는 117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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