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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35년 만에 '새 로고' 공개…전통·비전 동시에 담았다

연합뉴스2020-10-05

무학, 35년 만에 '새 로고' 공개…전통·비전 동시에 담았다

무학 새 로고[무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무학이 35년 만에 새롭게 바꾼 로고를 5일 공개했다.
새 로고는 전통과 함께 무학이 추구하는 비전을 내포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전 의미가 담겼다.
새 로고는 기존의 학(비상) 상징과 함께 물(생명), 쌀(정성), 지구(세계) 상징이 방패 안에 자리잡았다.
학은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기상과 날마다 도전하는 창의성을 상징하며, 사업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물과 쌀을 담았다.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무학의 경영 목표는 지구로 표현됐다.
방패는 무학의 각 사업부가 뜻을 하나로 모아 경쟁력을 지키고 다가올 미래에 역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무학은 1929년 경남 창원(구 마산)에서 소화주류공업사로 출발해 최위승 명예회장이 1965년 인수한 후 1973년 무학 주조로 상호 변경 및 법인 설립했다.
1994년 최재호 현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종합 주류회사로 도약을 이뤘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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