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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WM복합점포 확대…노원PB센터 개설

연합뉴스2020-07-14
KB금융, WM복합점포 확대…노원PB센터 개설

지난 13일 KB금융그룹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식에서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 정순학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및 KB증권 강북지역본부 윤만철 상무(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임직원과 함께 축하케이크을 자르고 있다. [KB금융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KB금융[105560]은 서울시 노원구에 '노원PB센터 WM(자산관리)복합점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의 WM복합점포를 총 73개로 늘었다. CIB(기업투자금융) 복합점포 9개를 포함해 총 82개의 복합점포망을 갖게 됐다.
노원PB센터는 KB금융의 첫 'BIB(Branch In Branch)형 PB센터'다.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반 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볼 수 있던 기업금융과 기업대출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WM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 세무, 자산관리 등의 전문 상담도 '공동상담실'에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은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 원 KB(One Firm, One KB)'의 기조 아래 복합점포를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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