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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내요'…전북농협, 상반기 소상공인에 1천600억 지원

연합뉴스2020-07-07
'코로나 이겨내요'…전북농협, 상반기 소상공인에 1천600억 지원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반기에 1천600여억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 전북본부는 코로나19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해 6월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0억3천900만원을 출연했다.
특히 상반기에만 도내 6천512개 업체에 총 1천637억원의 코로나19 관련 대출금을 지원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종이 479억원으로 가장 많고 음식업, 제조업, 기타 순이다.
농협 전북본부는 전체의 92%인 1천508억원을 개인사업자에게 지원해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해결에 보탬을 줬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전북도 협약 대출을 비롯해 소상공인에게 2차 금융지원 대출을 할 계획이다.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최대 1천만원 한도에 금리는 2.29%∼4.99%, 대출 기간은 5년이다. 저신용자 지원확대를 위해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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