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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충북 음성에 콘크리트 생산기지 구축

연합뉴스2020-06-24
GS건설, 충북 음성에 콘크리트 생산기지 구축
중부산업단지 통째 분양…내년 6월 준공 목표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GS건설이 충북 음성군 중부산업단지 전체에 '탈현장화 시장' 선점을 위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와 음성군은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GS건설과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업 진출을 선언하고, 중부산단 전체 14만8천426㎡(약 4만5천평) 부지에 연간 10만㎥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형틀에 성형 제조한 철근 콘크리트 부재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에 맞춘 탈현장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다음 달 중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준공 목표는 내년 6월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GS건설이 신규사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음성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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