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현대차, '코나EV' 택시 울산 1호 차 전달

연합뉴스2020-06-16
현대차, '코나EV' 택시 울산 1호 차 전달

현대차, '코나EV' 택시 울산 1호 차 전달(울산=연합뉴스) 16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이진주 현대자동차 울산지역본부장(왼쪽)이 '코나EV' 택시 울산 1호 차를 하영근 씨(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6.16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현대자동차는 16일 '코나EV' 택시 울산 1호 차를 개인택시 사업자 하영근(64) 씨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경북 경주시 양남면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하씨는 전달식에서 "가속력이 탁월하고 소음이 없으며 무게 중심이 낮아 핸들링이 좋다"며 "택시 특성상 승강장에서 공회전이 많은데, 전기차는 공회전 시에도 매연이 없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코나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406㎞로 동급 최대 수준 항속거리다.
또 2열 열선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뒷자리 고객 편의성을 구현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재 현대차 전기 택시는 전국에 총 1천54대가 운행 중이며, 코나EV가 766대, 아이오닉EV가 288대다.
울산은 이번에 처음으로 코나EV 택시를 등록했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