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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100억원 추가 지원

연합뉴스2020-05-29
전북은행,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100억원 추가 지원
업체당 최대 2억2천만원까지 대출…금리 2.14~2.54% 수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추가로 100억원을 지원한다.
전북은행 본점[전북은행 제공]
이를 위해 전북은행은 29일 새만금개발공사·전북신용보증재단과 '공공기관 상생협력 협약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업체당 최대 2억2천만원까지 1년 거치 7년 분할상환 또는 거치 기간 없이 8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금리는 최저 2.14∼2.54%(변동금리)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전북지역에서 가동한 업체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와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2국가산업단지, 군산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이다.
대출 신청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 1588-4477) 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 하면 된다.
앞서 지난달 전북은행은 도내 중소기업에 3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지속하는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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