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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車산업 퇴직자 고용시 9개월간 인건비 250만원 지원

연합뉴스2020-04-23

전북도, 車산업 퇴직자 고용시 9개월간 인건비 250만원 지원

자동차 부품 공장의 근로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다가 퇴직한 인력을 고용하는 도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퇴직인력을 고용하는 자동차 업체에 1인당 최대 250만원을 9개월간 줄 방침이다.
산업위기 대응지역인 군산지역 업체에는 최대 10명, 나머지 도내 기업에는 최대 5명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도는 최근 2년간 도내 52개 자동차 업체에 총 19억원의 퇴직자 재취업 인건비를 지급했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자동차산업 퇴직인력에게 신속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능인력이 필요한 기업에는 생산력과 기술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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