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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실직자 105명에 일자리 제공

연합뉴스2020-04-21

구미시, 코로나19 실직자 105명에 일자리 제공
청년 공공근로 38명, 일용직 67명 선발

경북 구미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한 근로자 등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실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특별 공공근로사업과 코로나19 특별지원 단기일자리사업을 한다.
청년특별공공근로사업은 다음 달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주 40시간(1일 8시간) 근무하도록 하고 월 급여 170만∼18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아르바이트 등 단기근로 일자리를 잃은 만 18∼39세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구미시는 38명을 선발해 행정자료 전산화, 업무 보조,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또 특별지원 단기일자리사업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최대 3개월간 시행하며, 근무시간과 급여는 특별공공근로사업과 같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가 어려운 만 18∼65세의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데 67명을 선발한다.
신청 희망자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한시적 일자리 수가 105개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기를 부양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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