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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아동에 긴급물품 전달

연합뉴스2020-04-02

플랜코리아,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아동에 긴급물품 전달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긴급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치원 휴업 및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본 식생활을 위한 식료품과 마스크 등 개인위생관리 용품으로 구성된 긴급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긴급지원 키트는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민경, 국악인 송소희, 링크레이터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등 개인과 단체 및 기업이 기탁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플랜 관계자는 "총 1천개 가운데 1차분으로 500개 키트를 아동복지시설 21곳을 통해 아동들에게 지원했다"며 "후원금 마련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112개 기관 3천286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및 손 소독제를 지원했으며, 향후 긴급지원 키트 2차분 배분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지원 활동 및 후원 참여 방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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