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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대구·경북 교육청에 '코로나19 성금' 2억원 기부

연합뉴스2020-03-31

교직원공제회, 대구·경북 교육청에 '코로나19 성금' 2억원 기부

한국교직원공제회[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31일 대구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 성금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제회 임직원 급여에서 매달 일정 금액을 모아 결성한 '러브펀드' 금액이 포함된 이번 성금은 대구 및 경북교육청 관내 일선 학교에 투입되는 방역용품 및 취약계층 청소년 방역용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례 없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집중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더케이타워 및 전국 공제회관의 근린생활시설 입주사와 소상공인 임대료를 이달부터 3개월간 20~30% 인하하는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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