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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취업정보 백화점 '다모아' 서비스 4월 제공

연합뉴스2020-03-31
경남도, 취업정보 백화점 '다모아' 서비스 4월 제공
도 홈페이지에 구인·구직·일자리 지원사업·직업훈련 등 정보 망라

경남도청[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량 이직·실직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도민 취업지원 사이트인 '다모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자리정보 플랫폼인 다모아 서비스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일자리 관련 정보에 구직희망자들이 접근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축한 '취업정보 백화점'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내달 1일부터 경남도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에서 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채용정보부터 구직자·실직자 지원제도까지 총 14개의 정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취업정보의 핵심인 채용정보에서는 구인공고가 탑재돼 경남을 포함해 전국 일자리 확인이 가능하다.
민간업체, 공공기관, 해외업체 등 다양한 구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인재를 찾는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정보가 제공되고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사업을 계층별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역량을 키우는 직업훈련정보도 계층·분야별로 상세검색할 수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할 수 있는지, 면접은 어떻게 보는지 등 다양한 취업 성공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또 면접 정장 대여, 실업급여 등 구직자와 실직자를 위한 지원제도와 도와 시·군에서 개최하는 채용행사 정보도 간편하게 볼 수 있다.
경남의 고용률, 취업자 수, 실업률 등 현재 취업상황을 그래프로 살펴볼 수 있다.
도는 이 서비스 이외에도 일자리정책 등에 관한 도민 소통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도와 시·군 일자리센터를 포함한 도내 각급 취업지원기관 홈페이지와 구직자 선호 베스트 20개 취업정보 사이트를 플랫폼에서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구축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 정보 플랫폼에 구인·취업·실직자 지원 등 전 생애 정보를 탑재해 '일자리 통합정보 원-포인트, 원-스톱 제공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취업과 창업에 대한 고민이 '다모아'를 통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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