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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베트남서 한국 유학 동문 초청행사 열어

연합뉴스2017-03-20
한신공영, 베트남서 한국 유학 동문 초청행사 열어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한신공영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제11회 한국 유학 베트남 동문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한신공영과 한국 유학 베트남동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마치고 귀국한 베트남 청년을 격려하고 상호교류를 진작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을 비롯해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레 뚜안 안 베트남 교통부 국장, 응웬 마이 풍 문화체육부 국장과 유학생 동문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11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민간외교 차원의 동문 초청행사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이 외에 2005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베트남 독립기념일에 맞춰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한국 내 베트남 유학생연합회의 설립과 운영,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공로로 한신공영은 2009년에는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인 국가우호훈장을, 2010년에는 베트남 공산당 청년연맹이 수여하는 청년세대훈장을 받았다.
한국 유학 베트남 동문행사 기념사진. [한신공영 제공=연합뉴스]
mong0716@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