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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금융거래 가능한 앱 출시

연합뉴스2020-03-13

BNK경남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금융거래 가능한 앱 출시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BNK경남은행은 사용 편의를 대폭 개정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BNK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으로 고객 사용 패턴 분석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별도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한 모바일 인증만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기존 경남은행 앱을 사용자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고객 중심 사용성 개선 등 안전하면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뱅킹 거래 95%가 '계좌 조회'와 '이체' 업무가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메뉴를 메인화면에 배치했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본인 인증을 거쳐 빠르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7단계를 거쳐야 가능했던 이체는 3단계만 거치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이체 한도는 보안 카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1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됐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신규 앱은 경남은행 모든 금융 업무가 가능한 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며 "2016년 11월에 출시한 기존 앱을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변경했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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