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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홍보대사 김민경,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연합뉴스2020-03-13

플랜 홍보대사 김민경,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지난 11일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민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코로나19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해 대구·경북 지역 100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키트에는 손 소독제, 항균 물티슈 등 개인위생 용품을 비롯한 식료품 및 각종 생필품이 포함된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서 매년 김포 그룹홈 은빛마을을 방문해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해외아동 후원자로 베트남 아동을 지원하는 데 이어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과 함께 베트남 해외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은 학교 개학 연기로 급식이 중단되고 돌봄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라며 "특히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는 더 큰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기부에 동참해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진행 중이며, 대구·경북 등 필요지역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전달한 데 이어 생필품 키트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긴급 지원 관련 모금은 플랜코리아 홈페이지 및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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