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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몽골 정부 훈장 수훈…"교류 협력 앞장"

연합뉴스2020-01-29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몽골 정부 훈장 수훈…"교류 협력 앞장"


▲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류재선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정부 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류 회장은 재임 기간 중 대한민국과 몽골 간 전기·에너지 분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몽골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수여 받았다.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을 갖춰 동북아 슈퍼 그리드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몽골은 고비사막 일대에 1천300기가와트(GW)에 달하는 잠재적 전력 생산 규모를 가진 자원보유국으로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유리하다.
협회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슈퍼 그리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해 몽골과 협력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양국 교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류 회장은 그간 한국·몽골 협력 포럼에서 전기산업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2018년 몽골에서 개최된 협력 포럼에 참석해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협력관계를 논의하는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당시 류 회장은 전기업계의 현지 진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전력 분야 환경개발 및 기술자 교류,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과를 높였다.
류 회장은 "몽골은 남북관계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 동북아 슈퍼 그리드 사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전기공사 업계와 몽골과 교류와 상생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해 4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몽골 외곽 광산지역에 국내 첫 맞춤형 풍력발전기를 설치한 데 이어, 대한전선의 몽골 진단병원 통신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 완료, 한국광해관리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19 몽골 광해 관리 기술학교' 개최, 몽골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관계자들의 경북도청 방문 및 친환경에너지 시설 연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의 몽골 공무원 대상 '국내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 및 정책' 전수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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