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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특허 발명 연구원들 23명에 상금 3억4천만원

연합뉴스2019-12-23
SK하이닉스, 특허 발명 연구원들 23명에 상금 3억4천만원
제2회 혁신특허 포상 시상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혁신적인 특허를 발명한 자사 연구원들에게 상금을 주는 '혁신특허 포상 시상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이천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 이석희 사장,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특허를 발명한 연구원 23명이 총 상금 3억4천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대상은 D램의 리프레시(D램에서 일정 시간마다 데이터를 유지) 기능을 개선, 성능 향상과 매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D램개발 윤석철·김보연 테크니컬 리더(TL), 미래기술연구원 박재범 TL이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을 높여 더 많은 특허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특허포상 제도를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회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특허 2만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혁신특허 포상 시상식(서울=연합뉴스) 23일(월) 열린 SK하이닉스 '제2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SK하이닉스 D램개발 윤석철 TL, SK하이닉스 CEO 이석희 사장,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SK하이닉스 제공]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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