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롯데멤버스, 제3회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 개최

연합뉴스2017-03-02
롯데멤버스, 제3회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 개최


▲ 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3회 L.POINT Big Data Competitio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POINT Big Data Competition(이하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L.POINT 회원 중 대학생·대학원생과 취준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모전이다.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은 '누구든지 L.BA가 될 수 있다(Be the L.BA(Leaders of Big Data Analytics))'는 슬로건 아래에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Data Analytics Specialist)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3천600만 회원을 보유한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L.POINT(이하 '엘포인트')에서 제공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별 상품을 제안하는 '개인화 상품 추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370개 팀이 참여, 그중 1차 평가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PT를 통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이 최종 선정됐는데, 금상에는 최강이(이진우, 강인성)팀, 은상에는 L'impact(양근호, 김해인, 한노아)팀, 빅픽처(이종현, 김병연)팀이 선정됐다.
금상을 받은 '최강이'팀은 "엘포인트의 세분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볼 좋은 기회였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수상 팀에게는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의 상금과 통계분석 관련 직무 지원 시 2017년 인턴·공채 채용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특전으로 주어졌고, 동상은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에는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 오상우 컨설팅부문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iz컨설팅2팀 정란숙 팀장은 "이번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은 배포 데이터를 비상업적 용도와 연구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해 유통 데이터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연구목적으로 실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컨설팅·멘토링 및 공모전 체험 등 고객들이 참여할 다양한 기회를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마케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40여 개 롯데그룹 계열사 및 외부 제휴사를 결합한 통합멤버십 브랜드인 엘포인트를 운영, 3천600만 회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60% 이상의 광범위한 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자산 경쟁력을 확보한 엘포인트는 정형화된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까지 분석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빅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도 중이다. (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