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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창업지원단 '창의·창업메이커 로봇 프로그램' 행사 성료

연합뉴스2019-11-05

인덕대 창업지원단 '창의·창업메이커 로봇 프로그램' 행사 성료


▲ 인덕대학교는 지난달 14~31일 인덕대 창업선도관 스타트업 라운지와 3D 프린트실에서 '노원 IDU 창의·창업 메이커 로봇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덕대 대학(원)생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제품 및 시스템, 미세먼지 클라우드 저장 센서 개발 등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7~10시 사이에 진행돼 직장인, 대학생 등 본업이 존재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원활한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아두이노, 3D 프린트, 앱 인벤터 등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강좌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참가자들의 강좌 관련 이해도를 파악한 후 이를 반영한 맞춤 커리큘럼을 편성했다.
참가자들은 기초이론 교육을 비롯해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한 개별 프로젝트, 3D 모델링 및 프린팅,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이용한 앱 개발 프로젝트 진행 등 실습 과정을 통해 메이커 활동 이해도와 본인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인덕대 창업지원단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후속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한편,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아이템 사업화 및 창업지원까지 맞춤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상열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4차산업에서 요구되는 핵심 분야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CEO가 되고 싶으면 인덕으로 오라!'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자 멘토링, 특강 등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덕대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주관하며 다수의 스타트업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전문대 중 유일하게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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