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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시아, 고당도 '엔비사과' 전국 마트·공식몰 판매 시작

연합뉴스2019-10-25

에스티아시아, 고당도 '엔비사과' 전국 마트·공식몰 판매 시작


▲ 농업 전문기업 에스티아시아는 뉴질랜드 플랜트&푸트(Plant&Food) 연구소에서 25년간 개발한 신품종 프리미엄 '엔비사과'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10월부터 전국 주요 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엔비사과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집에서도 쉽게 주문해 받아 볼 수 있다.
품종명 사일레이트(Scilate)인 엔비사과는 로열갈라(Royal Gala)와 브레븐(Breaburn) 품종의 자연교배로 만들어졌다.
로열갈라의 달콤하고 아삭함과 브레븐의 하얀 과육과 아삭함이 어우러져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당도 역시 15∼18브릭스에 달해 사과 전 품종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뉴질랜드 T&G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개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충남 예산군, 뉴질랜드 T&G, 에스티아시아가 3자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예산 지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2015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국내 도입 10년이 지나면서 클럽 품종으로서 재배 농가와 상호 노력하면서 발전돼온 과정이 성공적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며 "엔비사과는 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진한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온 가족 모두 만족하는 사과"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향이 나는 과일'로 요즘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며 "전국 마트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첫입부터 끝까지 달콤하고 아삭한 맛 새로운 사과 맛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엔비사과 공식몰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세척 사과도 판매한다.
자동공정을 통해 이온수 세척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위생적 포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포장되며, 기포세척, 샤워세척, 브러시세척, 살균세척, 탈수, 냉풍 건조, 선별 포장 등 총 7단계의 세척 포장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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