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전
Lawry’s The Prime Rib은 1938년 미국 베벌리힐스에 처음 문을 열어 2013년 현재까지 85년의 긴 역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 열 개 도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달라스, 라스베가스, 싱가포르, 도쿄, 타이페이, 홍콩, 오사카, 그리고 서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한 프라임립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2013년 전 세계에서 열 번 째로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GT타워 3층에 Lawry’s The Prime Rib Seoul이 탄생하였습니다.
Lawry’s 고유의 특별한 향신료와 암염을 가미해 저온에서 천천히 조리된 프라임립을 Lawry’s The Prime Rib의 명물 “실버”카트에 담아 고객의 눈 앞에서 원하시는 사이즈와 템퍼러쳐로 셰프가 직접 내어 드립니다. 프라임립은 사이즈에 따라 강남컷, 잉글리쉬컷, 로리컷, 다이아몬드 짐브래디컷, 비프볼컷 중에 선택이 가능하시며, 프라임립 디너에는 Lawry’s The Prime Rib의 시그니처 “페이머스 스피닝 보울 샐러드”와 매쉬포테이토, 요크셔 푸딩과 홀스래디쉬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랍스터테일 등 매일 신선한 해산물과 베지테리언 디쉬, 메인과 곁들여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디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남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Lawry’s The Prime Rib Seoul은 웅장함이 느껴지는 넓게 트인 공간과 클래식한 디테일의 인테리어로 미국의 품격과 전통을 잇는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본연의 멋과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인 해석을 어우러낸 공간입니다.
로비라운지의 아름다운 크리스털 샹들리에부터, 크고 작은 룸과 150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메인 다이닝홀까지, 부드러우면서 강직한 신사의 품격을 표현하기 위해 시원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한국 Lawry’s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