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YIDO
이도(YIDO)는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통해 인류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고객의 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Value-Up Platform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도 (이하 "당사")는 4차 혁명시대에 걸맞는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고객 자산에 가치를 더 한다’라는 비전으로 지속 성장해 왔습니다.
당사는 경영악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자산을 전문적인 금융 구조화와 통합운영관리를 접목해 정상화를 이뤄내는 ‘Value-added’ 전략으로 자산의 가치 증대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부 금융 전담 부서를 통한 자산의 내부수익률 및 사업성 분석, 투자 구조 수립, 금융 조달 등 차별화 된 통합 운영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해당 자산의 직간접 투자 및 장기간 전문 운영관리를 통해 외형 및 수익성 확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가치인 ICT 기반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자산 운영 관리의 효율성 및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보다 편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같은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서 현재 금융투자회사 및 연기금,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등이 소유한 다양한 자산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운영 자산에 대한 직간접 투자로 책임 경영도 실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 확대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친환경(폐기물․수처리․신재생)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인프라(도로, 교량, 터널, 철도), 골프, 부동산(오피스, 리테일, 기숙사), PM(Project Management), 기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도(YIDO)는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우수한 엔지니어의 경험과 역량,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검증되고 차별화 된 ‘Total Service’를 제공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해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고,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가 바로 우리 이도(YIDO)입니다.
기업비전
2014 창립일 및 사명 확정 _ 주식회사 이도
2014 부산명지 택지지구 가연성 폐기물 처리 개시
2015 품질(ISO9007), 환경(ISO14001), 안전보건(OHSAS18001) 경영시스템 취득
2015 울산대교 통합관리운영 개시 [첫번째 O&M사업 진출]
2016 수정산터널통합관리운영 개시
2016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 영업 개시
2016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합관리운영 개시
2016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합관리운영 개시
2017 함안에너지 및 여주에너지 계약
2018 매송휴게소 운영
2018 CLUBD 보은 운영 개시 [첫번째 골프장 O&M사업 진출]
2018 수도권환경 운영 개시 [본격적인 환경사업 진출]
2018 강남 P타워 운영 개시 [첫번째 부동산 O&M사업 진출]
2018 기숙사위탁운영(30개 사업장) 개시
2018 일성 폐수처리장 운영 개시
2018 코어밸류 38개 운영 개시
2019 CLUBD 속리산 운영 개시
2019 CLUBD 금강 운영 개시
2019 주원전주소각장 운영 개시 [환경사업 확장]
2019 씨티스퀘어 통합운영관리
2019 굿모닝COM, 수도권환경 흡수합병
2019 서울 사무소 이전 [씨티스퀘어]
2019 캠퍼스원(유) 흡수합병
2019 본점 이전 [인천 서구 드림로 174]
2020 한국터널관리(유) 흡수합병
2020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리테일 운영
2020 디에스이앤이 오산 소각장 인수 및 운영
2020 CLUBD 거창 운영 개시
2020 수표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1 봉강~황전터널 통합운영관리
2021 제주 PJT(아스콘, 레미콘, 건설폐기물) 인수 및 운영
2021 진천 매립장 착공
2021 중부환경 운영개시
2022 평택~시흥 고속도로 관리운영
2022 인천~김포고속도로 관리운영
2022 백양터널 관리운영
2022 이도에코곡성 관리운영
2022 유골프엔지니어링 인수
2023 동해자유무역지구 저온물류창고 운영
2023 봉안터널 운영
2023 덕천터널 운영
2023 인천대교 운영
2023 클럽디 청담 운영
2023 클럽디 오아시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