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전
에이치케이스틸 주식회사(이하 ‘HKSTEEL')는 직원 평균연령이 30세 중반으로 젊은 열정과 패기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H빔, 앵글, 철근, 철판 등 철강재를 주로 판매하는 유통업체이며, 고객 필요에 따라 철강재를 가공하여 납품하는 제조업체입니다. HKSTEEL은 유통에서 가공까지 논스톱 솔루션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철강재 유통업체들은 제강사(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특수형강 등) 또는 1차 유통업체에서 물품을 받아 2차 3차 유통업체에 판매하는 식의 원자재 판매만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경제 불황이 계속되는 상화에서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까지도 저가의 원자재만을 찾아 유통원가가 공개되어지고 오히려 마이너스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단순 유통만 가지고서는 이익창출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HKSTEEL은 단순 유통에서 끝나지 않고 유통 및 가공을 통하여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실수요자까지 직접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통에서 가공까지 논스톱 솔루션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어려운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이익을 창출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논스톱 솔루션’ 이러한 개념은 많은 철강재 유통업체의 발전방향으로 제시할 수 있으며 계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HKSTEEL은 철강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뚝 서고자 노력합니다.
인천산업용품유통단지에 위치한 HKSTEEL은 별도의 하치장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협력사를 통하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시황에 따라 여러 루트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기에 오히려 하치장에 재고를 두고 판매하는 업체보다도 경쟁력 있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HKSTEEL을 통해 철강재를 구매하려는 업체에게도 싸고 좋은 물품을 공급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치장 운영에 따른 고정비용과 관리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한 재정운영이 가능하며, 재고부담에 의한 위험성도 없습니다.
HKSTEEL은 2014년 11월에 설립하여 2014년 말까지 두 달 동안의 매출이 10억을 하였고, 2015년 매출은 168억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2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업사원 및 관리보조를 충원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다 같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