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직원은 가족같은 회사 (이)다.
우리회사 키워드1 : 인화단결
우리회사 키워드2 : 친화력
대표 브렌드는? 해양 수로도서지
기업비전
저희 한국해양개발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난사고의 예방\"을 목표로, 1973년 현재의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의 항해도서지 판매 및 복제 대행업자로 지정을 받아 서비
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항해도서지 및 항해관련 분야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후 국적선사의 선복량 증가와 갈수록 심화되는 항만국통제절차(PSC) 검사 및 국제
안전경영코드(ISM CODE)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국(NORI), 영국(UKHO)등 전 세계의
항해도서지는 물론, IMO, ICS등 해사관련단체의 해사전문출판물의 원활한 공급에 만
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차 증가하는 전자해도의 원활한 보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치해도 및 전자해도제작등 관련용역사업에도 참가 함으로써 항해
에 관련된 TOTAL SERVICE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업목표 :
앞으로도 한국해양개발은 고객만족을 최우선가치로 생각하고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해
사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선박의 안전운항과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
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소개 :
1973년 항해용해도와 서지의 판매를 시작으로, 30년이상을 수로도서지 및 항해관련분
야에만 정진해왔으며, PAPER 해도와 서지는 현재도 가장 보편화된 항해제품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디지털화되는 세계의 추세에 따라 항해용해도와 서지
도 많은 변화를 하고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기존의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 점차
바뀌고 있으며, 항해용서지도 디지털서지인 CD-ROM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해양개발에서는 기존의 PAPER제품은 물론, DIGITAL제품까지 더
욱더 사업역량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전자해도(ENC)를 직접제
작,공급하고 있으며, 영국수로부(UKHO)의 ARCS, 일본(JCG), 싱가폴(MPA), 국제전
자해도센터(ic-enc)등 각국수로부의 전자해도공급에 대한 공식대리점자격을 비롯하
여, 전자해도의 직접제작까지, 디지털시대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IMO나 Shipping Guide, Lloyd\'s Register Fair Play등의 항해용 도서는 물론 디
지털출판물까지 해사관련기관의 디지털출판물(CD-ROMs)의 공급도 완벽을 기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국립해양조사원에서 발행하고 있는 어업정보도, 어초어장도등의 사업
에도 참여하여, 직접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가장 보편적인 PAPER제품의 사업 또한
계속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자동보급시스템(Auto Supply System)이나,
해사정보제공등의 대 고객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개발(주) 본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