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문화콘텐츠 청년벤처
"Think Global, Act Local"
로컬/글로벌/아웃도어 브랜딩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 벤처 메이드인피플입니다
메이드인피플은 도시에서 살아온 각 전문 분야의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2019년 6월 시작한 문화콘텐츠 기업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미쳐 전 세계를 돌아다닌 사람, 작은 행사부터 대형 프로젝트까지 기획하던 사람, 영어에 빠져 한국에서 국제 청년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사람 등 메이드인피플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에 젊음을 태우던 도시 청년들이 모여 로컬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브랜딩 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컬 기반 청년 벤처입니다
메이드인피플은 2017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KOREA FOCUS'라는 국체청년 교류단체를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로컬의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소멸 위험 지역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
로컬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들을 진행하며 현재 대구와 경북(영덕, 의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피플은 로컬/글로벌/아웃도어 문화콘텐츠를 기획/운영/홍보마케팅 진행하여
로컬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컬 문화콘텐츠]
- 청년마을 '뚜벅이마을' 운영 : 경북 영덕군에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 트레킹 거점 마을, 트레커들을 위한 오프라인 '트레킹 관광 플랫폼'
- 청년마을 '청춘구행복동' 운영 : 경북 의성군에 구축한 청년 공동체 마을,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청년 유입 '살아보기 프로젝트'
- 게스트하우스 운영 : 워크샵/워케이션/테마 관광을 수행하는 게스트하우스 '논밭에' 운영
- 기타 로컬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페스티벌, 관광브랜드 운영 등)
[글로벌 문화콘텐츠]
- 외국인 워킹홀리데이 서비스 : 독일기업 'WORLD UNITE!와 협업하여 유럽계 외국인(독일 등)들의 워킹 홀리데이 에이전시 역할 수행
- 글로벌 브랜드 운영 :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브랜드 및 제품/서비스 제공(쉐어하우스, 온라인 플랫폼, 스토어, 기념품 등)
- 외국인 거주자 및 관광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한국 컨셉 여행 등)
[아웃도어 문화콘텐츠]
- 뚜벅어스 : 트레킹 정보 플랫폼(앱/웹 서비스, 출시 예정)
- 트레킹 프로젝트 : 트레커들을 위한 여행 서비스 / 트레킹 페스티벌 / 대한민국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알리는 용역 사업 등
- 자사 브랜드(뚜벅이마을/뚜벅어스)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 및 프로젝트 운영
#로컬브랜딩 #문화기획 #마케팅 #글로벌 #서비스디자인 #청년벤처
기업비전
[MISSION]
Think Global, Act Local
가장 세계적인 것은 가장 지역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메이드인피플은 크게 꿈 꾸되, 눈 앞에 있는 문제점부터 잘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VISIO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기반 문화콘텐츠 기업
[KEYWORD]
LOCAL + GLOBAL + OUTDOOR
[PEOPLE]
"구성원이 성장하는 회사"
메이드인피플은 구성원을 중요시합니다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낸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 또한 구성원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상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능력있는 동료와 일하는 회사"
메이드인피플은 협력을 중요시합니다
하지만 능력없는 동료와 일을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물을 낼 때가 있습니다
좋은 협력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동료와 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자만의 스페셜리티가 있는 회사"
메이드인피플은 스페셜리티를 중요시합니다
사회의 다양성은 존재만으로도 인정받지만, 회사 구성원의 다양성은 각자의 능력으로 인정받습니다
회사 구성원 중에서 '이건 내가 제일 잘한다!' 하는 스페셜리티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이드인피플 식구들은 이렇게 일합니다"
직원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팀원입니다
자신만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치를 위해 일합니다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대를 합니다
수직적이지 않습니다, 직급은 책임의 차이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