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OSS TEAM
한국의 일상이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Cross는 이주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을 전환하는 Connector를 찾습니다.
# Better life in South Korea
국내 이주외국인은 총 252만 명으로 이제 더 이상 외국 인력은 별개의 집단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일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경제활동을 하고 가족에게 송금하는 것부터 물건 구매, 병원 방문까지 정보가 적고 제약이 많습니다.
크로스는 한국의 외국인들에게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일상을 연결합니다.
기업비전
+> 크로스의 미션과 비전
- Mission : Life better anywhere
Cross는 2018년 송금서비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의 소중한 돈을 가족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해주며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저희 고객의 삶도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각 나라마다 언어와 문화의 제약을 빠르게 뛰어넘어 새로운 공간에서 적응하게 살도록 하고
어느 누구든 그 공간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낯선나라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정보, 콘텐츠, 서비스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새로운 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이 두려움 보단 기대감과 즐거움이 더 클 수 있도록 Cross는 고객의 조력자이자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Vision : Better life in South Korea
국내 체류 외국인은 총 252만명으로 이제 더이상 외국 인력은 별개의 집단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일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 체류 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경제활동을 하고 가족에게 송금하는 것부터 물건 구매, 병원 방문까지 정보가 적고 제약이 많습니다.
우리는 크로스를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체류 외국인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과 경험에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