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예술 공간
그저 획일화된 커리큘럼을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교육이 아닌 한명 한명에게 맞춰진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한다. 그리고 일단 작품을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를 정하였으면 그 주제를 어떻게 그릴지, 혹은 만들지를
글로 먼저 적어보고, 설계도와 계획서를 함께 작성하면서 일단 막무가내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아닌 논술적인 절차를 거쳐,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
그리고 재료의 선정에 있어서도 재료실에서 자신이 원하는 재료들을 마음껏 사용하게 하여 단순한 그림이 아닌 그림이 만들기가 되고, 만들기가 그림이 되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작품등을 만들 수 있다. 미술선생님의 전공특성상 아이들은 목공예. 가죽공예, 금속공예, 섬유작업 등 수채화, 정물화 등 기본적인 그리기에서부터 다양한 공예작업까지 한가지 학원에서 다양한 채험을 할 수있다. 또한 음악과 미술이 한 공간에 함께 있어. 미술을 하는 아이들은 음악을 계속해서 접하게 되고,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은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서로서로 동기부여 및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물론 수업에도 음악을 듣고 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그림을 보고 그림의 느낌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작곡해 보기 등 음악과 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기업비전
항상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정체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그 만큼의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우주를 잠시 우리가 볼 수 있게 허락해 준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대하다 보니, 아이들과 더 깊은 교감을 하게 됬고 여기까지 그아이들의 힘으로 올 수 잇었다. 정체되지 않고 늘 앞으로 나아가는 교육 기관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뜨거운 교육열에 아이가 따라가지 못하고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요즘이지만 저희 선율흐르는그림정원 예술원에서는 항상 아이가 어린 시절을 돌아보았을 때 우리 선율흐르는그림정원을 떠올리며 행복한 추억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