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글로벌 Top Tier 파트너와의 계약 및 신조발주(LNGC, VLGC)
- 2020년 HLS엠버호(VLGC) 취항
- 2018년 선박관리 개시
- 2017년 현대프린스피아호, 현대피스피아호 취항 (SABINE PASS, USA)
- 2014년 한국가스공사 셰일가스 운용선사 2척 수주 / 현대 LNG해운 출범(현대상선으로부터 LNG사업부를 영업양수)
- 2010년 Abdelkader호 (#용선4-대체)취항 (2014년 6월 용선 종료(반선)
- 2008년 현대 에코피아호 (국적 19호선) 취항
- 2001년 LNG Aquarius (#용선4) 취항 (2010.04 Abdelkader호 용선 대체)
- 2000년 현대 코스모피아호 (국적 9호선) 취항 / 현대 아쿠아피아호 (국적 11호선) 취항 / 현대 오션피아호 (국적 14호선) 취항
- 1999년 현대 테크노피아호 (국적 6호선) 취항
- 1996년 현대 그린피아호 (국적 4호선) 취항
- 1995년 한진 평택호 (국적 3호선, 지분선) 취항
- 1994년 YK. SOVERIGN호 (국적 2호선, 지분선 ) 취항 / 현대 유토피아호 (국적 1호선) 취항
- 1990년 국내최초 LNG운항선사 선정
기업비전
‘현대LNG해운 주식회사’는 1994년 한국가스공사와 수송계약을 맺고 국내 해운사 가운데 최초로 LNGC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 최대 LNG 선단 운영 및 항차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국내 해운사 중 가장 많은 LNG 운송을 담당하면서 국익에 기여하고 국민 편익 및 친환경 에너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는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2020년 HLS Amber호를 취항하면서 LPG 운송 영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글로벌에너지 회사와 LNG 운송계약을 다수 성사시켰으며 VLGC의 추가 계약과 FSRU 및 Bunkering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현대LNG해운은 ‘World Class LNG Shipping Company’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