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인적성 검사 후 원데이 면접이 있습니다. 전공시간 때 배운 내용을 회사가 만드는 제품과 연계해서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그러고 바로 인성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면접관 3분이랑 직무와 관련된 경험 3가지(직무)를 발표하고, 인성경험을 실시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직무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발표했던 경험에 대해서 예리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다만 편하게 생각해도 되니 오빠라 생각해도 된다고 하시는 발언은 약간 좀 선넘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22년도에 봤을 때보다 훨씬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전산관리팀 면접을 오후 3시에 잡혀 2시40분에 현장에 도착하였고 면접관 2명 중 1명이 오지 않은 채 1시간 20분을 기다렸습니다. 뽑고 안뽑고는 회사의 권리니 문제가 없지만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게 인간에 대한 예의가 뭣같이 업는 업체입니다.

지원자 다수랑 면접관 3명에서 면접 봅니다. 면접은 10-15분 정도 걸렸고 자소서 기준으로 질문을 많이 했어요.(다른 질문도 함) 분위기는 좋았고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음 엄청 긴장하고 가지말고 편하게 가서 보고 오면 좋을뜻 합니다.

직접적인 실무에대해서 물어봄 고소공포증은없는지 위험한작업인거알고잇는지 편안한분위기로진행하였던거같다.

서류 전형 다음에 인적성 전형이 오프라인으로 서울의 랜덤 초,중,고에서 진행되고 이후 PT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1차는 실무진3~4명 면접자1명으로 경력관련하여 질문 및 답변이 이루어집니다. 2차는 임원진과 면접으로 인성위주 질문이 이어집니다.

기능직 계약직으로 면접봤습니다. 현장에서 근무 유무와 기본 상산에대한 지식정도 질문하고 인성면접위주로 봤습니다

1. 경력이라서 즉시전력을 원함 2. 제조 지원했으나 다른 부서로 전환배치 될 수도 있음 3. 제조면접시 이사가 압박 질문 많이해서 면접자 기분나쁠수있음 4. 면접비 준다고했는데 갑자기 예산이 없다고 안줌

면접은 1:1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경력사항을 위주로 어떤 업무를 하였는지 그리고 성격, 업무 적응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떨리기는 했지만 편안하게 면접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