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실로 이동하여 면접관 2분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과거 이력들과 관련된 질문과 입사 후 포부 등과 관련된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2배수로 뽑아 면접 시간이 10분 내외로 빠르게 끝났습니다. 비공식 채용이지만 참고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업로드합니다.

신입이지만 경험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교직원이 아닌 연구원이어서 교수님들께서 면접을 보셨습니다 딱히 압박은 없습니다 무조건 경험이 필요하고 단체생활 잘할것같은 느낌?을 선호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7월 즈음에 서류 접수 후에 결과는 한, 두 달 후에 나옵니다. 서류 합격 후에는 일주일 후에 1차 면접이 진행되는데요, 1차 면접은 직무와 인성 면접이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 합격 결과도 1달 이후에 나오고요 일주일 후에 바로 2차 면접 일정이 잡혔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AI면접을 보고 바로 2차 면접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1,2차 둘 다 동일하게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으로 면접을 보고, 면접 질문은 꽤 평이했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 위주 2: : 1 면접 진행 관련 직무를 했던 경험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과 질문을 하였음

면접 대면과 비대면 중 선택할 수 있었고, 비대면 면접은 1:1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먼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질문을 먼저 하시고 관련 업무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 전 대학교 행정은 대부분 1년 계약직(연장 no)이지만 필수사항이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였으며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내용 토대로 질문하셨으며, 하게 될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봤습니다. 늦지 않게 오는 것을 선호하셨습니다.

대학교 답게 정해진 일자에 서류 합격을 받았고 , 여러번의 면접 일정 통보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언제 발표가 날지 모르는 사기업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우선 지원자 5대 면접관 4, 한양대학교 건물에서 치뤄진 오프라인 면접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할 사항은 없습니다. 인성 면접 내용은 없고, 거의 역량 면접 위주입니다. 이 사람이 교직원 일을 잘할 수 있을지, 학교와 학계 자체에 얼마나 관심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지원자 4~5명 대 면접관 4명으로 면접 진행. 질문은 이 병원에 지원한 이유와 자기소개를 같이 하게끔 면접 직전 말씀해주심. 질문은 전공 관련 질문은 하지 않았고 무슨 일을 해봤는지, 어떻게 알고 지원하게 됐는지, 불리한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면접 후 실기 테스트를 진행했음. 면접 당시에 채용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을 좋아함. 우호적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