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이라 할 것도 없었다. 그냥 편한 분위기에서 시작했다. 질문도 형식적인 내용이다. 대충 사용 툴은 잘 하냐, 성실하냐, 출퇴근 시간 안내 등 중소기업답게 무리한 면접 준비가 요구되는 수준은 아니다. 사회부적응자가 아닌 이상 면접준비에 큰 시간을 투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대 2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이직하려는 이유에 대해 먼저 물어봤습니다. 총무 직군 외에 다른 직무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직무 능력 및 회사 적응에 여부에 관한 질문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업무 및 인성 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상황 대처 능력을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1회 대표,담당 팀장 미팅 진행 후 합격할 시 간단한 업무관련 PT 면접 실시합니다. 그 후 회식자리에 참여 1회 진행했습니다

서류 합격 후 전화가 와서 편한 시간으로 일정 조정해서 면접 봄. 경력직이라 면접시간 편의봐준다고 했는데 그냥 반차내고 감. 경력직이라 했던 업무나 할 수 있는거 말하고 애드피디에서도 비전 줌 잘 맞아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도 다니는 중

면접은 1:1로 진행이 되었고 20-30분 정도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 질문을 하셨고 대답에 대한 꼬리 질문을 하시는 편.

상무님이 들어오셔서 업계에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대표님이 들어오셔서 포폴관련 질문과 몇가지 기술질문을 하십니다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면접보러 다니면서 공부한 내용 위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