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압박 면접 없었고 면접관분들께서 웃으면서 질문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화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층 면회실에서 대기하면 치료사 선생님이 부름. 원장님, 부원장님, 치료사 선생님이랑 3:1 면접함.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게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면접관님 모두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고 질문합니다. 공백기간에 무엇을 하였는지, 왜 지원하였는지 등등 인성 질문 위주로 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 안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 아니라 1:1로 진행 했습니다. 팀장 되어보시는 여성분과 진행했고, 어떤 업무를 맡게 될 것인지 등 회사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알고 있는지를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긴 한데 면접오는 걸 전혀 모르셨던건지 업무가 많으셨던건지 정신이 없어보이셨습니다.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근데 면접을 수요일에 보았고 차주 초 쯤 연락주신다고 했었는데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ㅎㅎ 다른 후기에도 이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약없는 기다림은 고통이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낮습니다.

실무진2명,인사담당자1명 으로 진행 지원동기,5년10년뒤모습 등 기본적인 질문 포트폴리오 위주 직무경험 질문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 (각 부서 팀장, 인사담당자)으로 진행 간단한 자기 소개 후 경력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1시간 가량 진행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과 근무 관련 질문이 70% 가량 차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해소됨 자소서에 적힌 활동 위주로 질문이 들어오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기본적 직무 및 인성면접. 편한 분위기에서 30분 정도 진행. 역질문 시간이 많았고 신입이라 포트폴리오보다 인성 질문이 많은 비율 차지

직무관련 경험 관련 질문을 하셨고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잘 알려주셨습니다. 면접이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실장님 두분과 회의실에서 이력서를 보며 면접 진행. 이전 직책과 업무형태, 이직사유 질문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업무등을 말씀해주셨어요

재무 팀장과 인사 팀장이 면접관으로 참석하여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압박 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력 위주의 질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