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바탕으로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과제전형에서 합격하면 1차면접을 보는 순서로 진행되었고 면접관 두분 다 정말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사람을 보고자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인이 이전 경력에서 확실한 본인만의 무기가 있으신 분이 유리하실 것 같고 아무래도 게임회사이다보니 게임에 관심이 많은지 회사의 게임에 대한 방향성도 궁금해 하셨습니다. 정말 가고싶은 회사여서 준비를 많이 했지만 긴장한 탓에 실수가 많았던 점이 아쉽네요.. 합불결과는 바로 알려주시진 않지만 아마 지원자가 다수라 따로 연락을 주시진 않는것 같습니다.

1차와 2차로 나누어지는데 1차는 보통 실무진 + (실장)이고 2차는 대표님과 부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다소 빡빡함.

포트폴리오로 1차 합격 후 전화로 알려줌 1:3면접을 보고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자유롭게 질문하는 형태 순서 없이 궁금한 걸 물어보신다.

- 1차 면접>2차 면접>최종 합격 - 1차 면접 : 실무진이 면접관으로 참석했으며 1시간 가량 면접자의 역량을 파악합니다. - 2차 면접 : 대표, 임원이 면접관으로 참석했으며 저의 경우에는 5분만 진행되었습니다. - 1,2차 모두 다대일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급과 이사급이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동시에 진행. 면접 시간은 대략 50분. 면접자 1 면접관 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직무에 따라 면접관이 달라짐) 서비스 운영팀의 경우 팀장 +파트장 2명 총 3명이 1차 면접관으로 들어옴 2차 면접은 대표님과 1:1 면접 이력서 내용 + 회사 관련 내용을 질문함 면접 태도를 중요하게 보는 편

입사 파트마다 다름. 위메이드 건물 내에 다수 지사 형태로 나눠져 있음. 게임 마드는 직종은 주로 담당자 및 실무자 같이 면접하고 타 부서는 주로 실무자 면접 후 담당자 면접이 이어짐. 면접 분위기 전반적으로 편함.

인사팀 팀장님과 차장님 두 분과 첫 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력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셨고 압박 없이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이후 해외 팀 이사님이 들어오셔서 영어면접을 보셨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영어로 이메일 작성 혹은 전화가 가능한 지 정도만 보시는 것 같았고 남은 시간에는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뒤 2차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비서실 차장님이 들어오셔서 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어능력을 가장 중요히 보시는 것 같았고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인재상을 원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의장님과 1 대 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