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다대다로 진행, 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편이며 면접 진행 전후 체계적이고 괜찮음

결과 발표 후 6일 뒤 면접 진행하였고 면접은 입사를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었고 지원자는 상황에 따라 다른 인원수로 입장하였고 면접은 4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합격 후 일주일 이내로 1차 면접 연락 옵니다. 다대다 면접입니다. 힘든데 열심히 할 수 있는지 성실성을 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서류합격 후 별다른 안내 없이 지원근무지가 바뀌었습니다. 태안과 평택 근무지에 따라 아이템 및 전공이 달라 따로 안내되어야 했지만 별다른 안내가 없었습니다. 그룹 면접으로 인사담당자분과 실무자분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인사담당자분께서 면접 진행을 하셨고, 주된 질문은 자기소개 지원동기였습니다. 그 후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에 참석하시는 면접관님들과 면접참석 여부를 묻고 안내를 진행하는 분이 소통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인 지원 시 내용과 면접 시 바뀐 분야의 내용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며 압박이 들어옵니다. 이 경우는 회사에서 양해를 구해야 하는 부분일 텐데 오히려 압박으로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류합격 후 양재동 본사에서 다대다 면접 진행. 지원자3 임원6분과 1차 면접 진행합니다. 직무와 자소서 기반 면접실시했고 특히 근거 있는 본인의 의지를 중요시 평가하셨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