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f&b팀 캡틴으로 면접을 봤고 실무경험과 능력에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1 대 다 면접으로 진행됬음 특정상황과 해결법등을 질문

정규직 채용이라 1차 2차로 진행되었고 1차는 지사에서 2차는 본사와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지사 면접에서는 다대 1면접으로 자소서와 이력서에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물어봤으며 활발한 성격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 내용외의 질문은 살면서 힘든점은 없었는지 극복한 방법은 어떤 것 인지 와 같은 인성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1대1 화상면접이었으며 자소서와 이력서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에서 애매한 부분에서 대답이 꼬여 죄송하다는 사과를 드렸는데도 면박을주며 화를내는 면접관 태도가 어이없었습니다. 결과는 최종합격이었지만 2차면접에서 면접관 태도를 보고 포기했습니다.

작은 미팅룸에서 대기 후, 다른 미팅룸으로 이동 후 면접 시작함. 1:1 면접으로 서로 가볍게 인사 후 자사양식으로 쓴 이력서로 경력 몇가지 확인 후 끝, 이 모든게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음

웃으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회사 질문과 사용해 본 데이터,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관련 질문 등등 여쭤보셨습니다.

1차 합격 통보 후 약 10일 후 2차면접 진행 2차면접은 주로 자소서 위주의 평이한 질문 1차 합격 통보와 함께 2차 면접에서 구두로 발표할 주제 2가지 줌 면접 장에서 랜덤으로 발표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됨 2차에 걸쳐 면접 진행되며 1차 실무자 2차 인사+임원 면접으로 진행 기본적인 자소서 항목 질문

지원자 1명에 면접관은 부서장급1명에 실무자2명 총 3명으로 이루어 졌었고 주로 경력이다 보니 주로 직무에 관한걸 중점으로 젤문을 했습니다. ex) 입사를 하게되면 어떻게 기여할것인가??? 기존회사에서 기여도는??

지사 회의실에서 대면 면접 진행됨 지사장과 팀장, 총 2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1명의 면접 방식이였음 대략 20-30분 정도의 시간소요

지원한 분야는 인프라운영이였고, 인프라운영에 대한 역량이 얼마나 있는지 질문해주셨습니다. 저는 정보보안 쪽으로 대부분 활동했는데, 왜 인프라운영을 지원하게 되었는지 보안쪽으로 하다가 인프라운영을 하면 쉽지 않을텐데 잘 할 수 있는지 등 모든 포커싱이 인프라운영이였습니다.

서류 합격 후 인사담당자와 합격 관련 연락 - 면접 참여 의사 확인 진행 -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은 본사에서 이루어지나 코로나로 인해 화상면접으로 변경해서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