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1차면접때 센터장인가 뭐시깽인가 두명이 이것저것물어보고 급여적으로 얘기를할때 평균연봉정도를 제시했더니 맞춰줄수있다 , 수습기간은 3개월 있다고하고 끝. 2차면접때 대표와 다른직원 세네명이랑 얘기를하는데 최저시급얘기를하며 말했던 연봉에 절반가까이를 날려버리고 업무적으로 지원했던 내용과 다른 업무들 요구를 많이함 근무시간도 그쪽에서는 저녁밤 새벽까지도 요구를하고 내가 요구하는건 아예 생각도안하고 무급으로 일을 배우라고함;; 협의를 할생각 전혀없고 그때부턴 연락도 두절됨ㅋㅋ 대단한회사인듯 최저시급주고 노예를구할려고함

서류제출 하고 그 날 오후에 바로 면접 연락옴. 면접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소개가 끝난 뒤에 평일에 3번 야근을 하는데 불가피하면 피차 시간이 소중하니 면접을 계속 이어갈 필요가 없다고 함. 이 질문에 긍정으로 답한 뒤에야 면접을 볼 수 있음. 그리고 대체로 요구하는 식의 질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