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1-2차로 진행되며 2:1면접이고 약30-40분 정도 진행함 70%가 현직장에 대한 실무 혹은 매출관련 질문이 었고 20%가 미래지향적인 지원브랜드관련 질문이었다. 10%는 이밖에 질문내용이다.

들어가기 전까지 인사팀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지원자 5명, 면접관 5명으로 다대다 그룹면접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서류 후 바로 1차면접. 당시 코로나로 화상면접이었고 다대다로 진행됐습니다. 2차면접은 대표이사 1대1면접입니다 (지금은 모름)

1차는 다대다, 최종면접은 1:1 이였고 지금은 전부 다대다로 바뀐것으로 알고있다. 1차는 주로 직무에 대한 이전 경험들 질문이 위주였고 데상트 매장 방문경험은 단골질문인듯? 자기소개는 안시켰음 이전 직장에 대한 경험과 퇴사 경험이 있다면 퇴사이유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물어보는 것 같음 너무 늘어지는 대답 싫어함

1차 다대다 실무진 직무면접 간단하게 핵심만 말하는 것이 중요 구구절절하면 오히려 역효과 따로 꼬리질문없이 4개 정도 공통질문으로 마무리 2차 대표이사 1대1 면접 대표이사실에서 1대1로 면담하듯이 면접을 실시 따로 준비할 필요 없으며 대표님께 강한 패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 데상트와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만 명확히 정리해가면 문제 없음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빠른 인사프로세스를 보여주어 만족하고 면접 경험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