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후 실무 1차면접을 진행했고 이후 2차 임원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주로 실무와 연관된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저 포함 지원자4명 전에 라운지 근무햇엇는데 책임님과 리더님 지원자 저 포함4명 면접보기 전에 편안하고 가족같이 면접보신다해서 좋아햇는데 화상면접보는데 책임님과 리더님 너무 무뚝뚝하고 차가우셧음... 자기소개>꼬리질문

서류 합격 후 실무자 팀장들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안내만 진행한후 모두 면접은 실무자들과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팀장들 2명 2차는 임원면접으로 여기는 인사실장? 같은 사람도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인턴 면접 시에는 기존 면접관 2, 면접자 3인데 저희 조는 2대2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 난이도는 쉬웠으며 70여명 중 40명 인턴 합격됐고, 정규직 전환 면접 시에는 36명 합격 됐으며 인턴 면접과 똑같이 2대3으로 진행 됐고 마트, 슈퍼의 지역장 두 분이서 면접을 보셨고 면접 난이도는 중간 정도였지만 어느정도 준비하면 합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총 면접은 3차로 진행 되었습니다. 1차는 경력 기술서 기준 실무 면접이었고 면접관은 3명으로 지원한 팀의 실무자,관리자,타부서 관리자로 구성되었습니다. 2차는 사업 인사이트와 컬쳐핏에 대한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관은 2명으로 임원, HR담당자였습니다. 3차는 대표 1:1면접이었고 주요 경력에 대한 간단한 질문과 입사 후 비전에 대한 질문 등이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면접마다 전부 여러명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1차에 붙고나선 인적성 검사도 간단히 해야했고 면접 텀마다 2주간의 기간도 걸렸습니다.

이력서 접수 후 일주일 정도 후에 연락와서 면접 진행함 보통 카페 면접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음 라운지 안에서 1:2 로 다른 지원자와 진행하였고 어렵지않은 분위기에 5-10 정도 이력서와 근무에 필요한 요건들 관련 질문들로 진행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력서 바탕 꼬리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이고 떨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30대 1면접이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1이 면접관입니다. 롯데에서 비트컴퓨터에 위탁을 맡겨서 비트컴퓨터 회장이 직접 면접을 보는데, 자기소개만 하다가 실시간으로 탈락을 알려주십니다.

총 두차례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실무자 면접을 진행했고 약 2주 후 임원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긴장했지만 좋은 면접관님들 덕분에 제 능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