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면접관은 4명 정도 계셨고 지원자는 5명 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밝았고 각자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이력서 바탕으로 개개인 별로 질문했습니다.
아무래도 교대 근무이다 보니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할 건지? 통근은 어떻게 할 건지? 공통적으로 질문을 받았고
개인별로 이력서 바탕으로 각각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당시엔 인천 위주로 채용을 했지만 면접을 했을 당시
김포도 티오가 나 어느 쪽에 근무하고 싶은지 어느 파트에 근무하고 싶은지 질문도 해주셨고
저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일하고 싶다 하니 자격증에 관한 질문도 하셨습니다.
조금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면접관님들이 잘 웃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있는 지원자 하라고 했을 때 제가 첫 스타트로 영어 자기소개를 했고
다음 지원자분들도 각자 준비한 언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끝마무리되었습니다.

•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지원동기
• 출퇴근 어떻게 할건지

면접관들이 많은 사람을 면접에서 보다 보니 지루할 수도 있으니 살짝 튀거나 엉뚱한 매력으로
어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