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유형
- 직무·인성 면접
- 기타
면접 인원
- 1:1 면접
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 일정은 충분히 조율하여 가능했습니다.
휴일 전 면접을 잡아 정신없는 상황인 것 같아 보였지만 조율해서 면접일자 정하고 진행된 것이었는데
저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이 없던건지 이력서와 자소서를 토대로 한 직무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궁금한게 없는데 서류 통과는 어떻게 됐고 면접은 왜 본건지 내내 의문이 들었고 제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심지어 면접까지 진행한 지원자였지만 다 연락을 돌리기엔 많은 시간이 든다는 이유로 불합격시 연락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불러놓고 보니 뽑기 싫었던건지 면접을 잡았으니 일단 본다는 마음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면접 진행하고 보니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면접 질문
- 어디 사는지, 오는데 시간은 괜찮았는지
- 뷰티 관심 있는지, 우리 브랜드는 알고 있었는지
- 궁금한 거 있으세요?
TIP 및 특이사항
[등록일 : 2025.01.25]
저의 이력사항들과 직무에 관한 질문을 거의 듣지 못해서 팁이 없습니다. 어렵지 않은 쉬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