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지사) -> 2차 면접(서울 본사)로 진행 됐는데 2차 면접 일정까지는 일주일 안에 통보 해주심. 단, 불합격은 연락 따로 주지 않고 대략 언제까지 연락 없으면 불합격인거라고 넌지시 알려주심
1차 면접(면접관 세 명, 면접자 두 명):관세사님이 긴장 풀어주시면서 편한하게 이끌어주심. 이전 회사의 경력사항들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고 출퇴근 방법, 업무량이 많거나 주말에 출근해야 될수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심
면접관 두 분(아마 각 팀의 팀장님들?)도 편하게 답변 들어주시는 모습이 인생 선배로서 편하게 얘기 들어주는 느낌?으로 면접시간은 꽤 길었지만 부담 없이 진행됨

2차 면접(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아무래도 대표 관세사분과 임원분들? 이시기 때문에 1차보단 무겁고 딱딱한 느낌
그래도 농담도 해주시고 웃어주시며 초반에는 편하게 풀어주시려고 함. 이전 회사의 업무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고 엑셀 사용 수준과 엠비티아이 물어보심. 그러나 면접자들이 무언가 대답했을 때 딱딱한 대답이나 반박?대답으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시는게 있음. 이거에 대해서도 조리있게 대답하길 바라시는 거라면.. 애초에 경력자를 뽑으시거나 고학벌인 분들을 뽑으셨음 좋겠음. 어린 애 키우면서는 절대 못 다닐 회사라 지원도 안 하는게 좋을 거 같음

• 홈페이지 보고 느낀점
• 지원한 이유
• 출퇴근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