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인적성 검사
• 기타

• 1:1 면접

사람인 시스템을 통해 면접제의가 옴
따라서 문자나 전화는 없었고 (따라서 면접 참여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없음)
단지 면접 불참시 미리 연락을 달라는 사람인 알러트 메세지만 있었을 뿐,
면접 담당자는 여자 이름이었는데 실제로는 회사 대표가 1:1로 면접을 진행

• 당사에서 취급하는 상세페이지를 잘 체크했는가?
• 경력중 일부 프리랜서로 이뤄지지는 않았는가?
•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디자인에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회사가 굉장히 경색된 분위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사소한 상장 하나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면접 들어가기 전에 팩트가 아닌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해주더라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참고로 원리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부분을 강조했는데 면접 불참시에는 꼭 전달해달라고 하면서 합격여부는 묵살하니 언행 불일치한 부분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