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 전날 면접확정문자 한번 더 달라고 요구하심
당시 회사 1층 리모데링 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였고,
아이스커피 한잔 타다주심.
회의실에 면접관 2명정도 오셔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함.
포트폴리오 보여드리는데 너무 빨리 넘긴다고 눈이 핑 돈다 하심.
마스크 벗고 진행하는데 마스크 벗은게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고 더워서 머리 넘기면서 말할때 손을 좀 많이 썼는데 면접 끝나고 막판에 행동이 넘 부산스럽다고 하심.
면접 40분 중 신입이라서 리스크가 크다 가르쳐야할게 많다는 등의 내용만 30분동안 한거같음.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둥.. 중소기업은 하나의 업무 말고도 이것저것 내일남일 따지지 않고 같이 해야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도 함.

• 회사 지원한 이유 (찾게된 경로)
• 본인의 장단점
• 형제자매 가족관계
• 디자이너란
• 술담배
• 집안일

최대한 얌전하게 행동을 차분하게 할 것.

초반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지만 막판에 할말 다 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