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4월 1일에 이력서 열람하고 5일 뒤인 4월 6일에 문자로 면접일 통보하였고 4월 7일에 면접을 진행함.

면접 당일 시간 맞춰서 갔으며 1층에서 3층은 직원분이 제대로 안내해 주셨으나 3층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과장이 5분 정도 기다리게 하고 사무실에서 나옴
한 층 위로 가서 면접을 시작하였고, 영어로 자기소개를 부탁함 그 이후 이사라는 분을 부르러 갔는데 5분 이상을 대기함.
이사라는 분은 꼬치 꼬치 집요하게 퇴사사유를 물어봄 면접자가 입사할 것을 대비해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얘기하는 퇴사사유마다 회사입장에선 이러이러하게 긍정적인 목적을 갖고 있었을지 않을까 하며 반문 설명 그리고 예를 들며 면접을 진행하는 과장은 전직장에서 상사가 치근덕거려서 퇴사했다고 하며 덧붙이는 말이 "보시다시피 예쁘잖아요."....
복리후생 관련하여 질문하니 특별한게 없음 꼭데기층에 루프탑이 있다는 점 식비는 연봉에 포함이라는거

마지막으로 불합격도 통보를 해주냐하고 물어보니 통보해준다고 해놓고 거짓말함
10일이 지난 4월 17일인 오늘까지 아무 연락이 없음.

• 회사를 알고 지원한건지
• 어떤 회사고 취급하는 품목이 뭔지
• 전직장 퇴사 사유는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같이 일하게 될 이사가 조금 집요한 구석이 있는듯함